박기량 명예훼손시킨 장성우 선수 징역 구형

치어리더 박기량 명예훼손시킨 장성우 선수 징역8개월 구형 받다

▲ 사진출처: 박기량 인스타그램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을 명예훼손시킨 KT위즈의 장성우 선수가 징역 8개월 구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맨 처음 이 사건이 붉어졌을때 치어리더 박기량은 대응을 바로 하지 않아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듯 하였으나 조용히 사태를 파악하면서 확실하게 대응을 하였습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야구선수 장성우 선수와 장선수 선수의 여자친구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고 결국 오늘 야구선수 장성우 선수와 그의 여자친구 A씨는 각각 징역8개월,10개월을 구형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앞으로 연예계와 운동선수들은 말을 조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괜한 허세 때문에 평생을 노력해서 이룬 자리를 하루아침에 내려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도 앞으로 이런 공인들을 온라인 상에서 함부로 말하면서 명예를 훼손시킨다면 강력한 처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도 또한 온라인 댓글 문화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요세 뉴스나 신문기사 그리고 커뮤니티 싸이트에 가면 특정 공인들에 대해 너무나 저급하게 비하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말들을 많이 보는데, 이런한 저급한 문화들이 이제는 온란인에서 건전한 댓글 문화가 자리잡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