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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가 소식

국수의 신 과 딴따라의 확연한 색깔차이 과연 시청률 승자는?

by 헤븐리스파이 2016. 4. 28.

국수의 신 과  딴따라의 확연한 색깔차이 과연 시청률 승자는?

(출처:KBS 홈페이지 마스터 국수의 신)


KBS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 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기존 태양의 후예와 돌아와요 아저씨가 함께 시작 시작하면서 KBS와  SBS의 수목드라마 전쟁을 벌였는데

승자는 KBS 태양의 후예였다. 압도적인 시청률을 넘어서서 신드롬을 일으켜 대박을 쳤다. 

그리구 그후 후속작으로 국수의 신과 딴따라가 같은시기 방영되면서 또다시 수목드라마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두 드라마의 시청자 평은  이렇다.

SBS 딴따라는 지성 혼자만 연기하는것 같다. 혜리는 딴따라에서 응답하라1988에서의 캐릭터와 비슷하다. 

보여줄수 있는 역할이 한계가 있는것 같다. 라는 평가이다. 




(출처:SBS 홈페이지 딴따라)

한편 KBS 국수의 신은 천전명과 정유미 조재현 이상협 공승연 등이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잘 끌고 나가고 있다. 

하지만 국수의 신은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무겁다는 평이 있다. 스토리를 탄탄하지만 드라마를 보면 약간 분위기가 처진다는 평가가 

있다. 반면 딴따라는 밝고 도전하는 분위기가 든다. 


(출처:KBS 홈페이지 마스터 국수의 신)



현재는 시청률이 7점대로 국수의신과 딴따라가 비슷한 상태이다. 

mbc의 굿바이미스터블래 은 8점대로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낮은편이다. 

상반된 국수의 신과 딴따라 드라마와 굿바이미스터블랙의 수목드라마  전쟁이 과연 어떻게 끝날찌 궁금해진다.